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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코/슬로바키아 뉴스
[정치] 체코 재무부 장관, 새 이해충돌법에 맞춰 재산 분리 (2017.02.06)
운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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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9 16:42:00
체코 재무부 장관, 새 이해충돌법에 맞춰 재산 분리 (2017.02.06)
□ 바비스(Babis) 체코 재무부 장관은 새 이해충돌법에 따라 자신의 재산을 두 개의 신탁 기금에 분리하였다고 밝힘.
□ 해당 법안에는 장관이 미디어 소유를 금지하고 있으며, 공공계약, 재량 신탁 보조금을 받는 기업의 지분 25% 이상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함.
□ 바비스 장관은 포브스 갑부 명단에 오른 2명의 체코인 중 하나로, 27억 달러(약 3조 원)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짐.
[출처 : EMERiCs - 운영기관(KIEP)]
[링크 : http://emerics.org/cee/newsbrief/daily.do?action=detail&brdno=102&brdctsno=208011 ]
[운영진] : 재무부 장관의 체코식 발음 - 안드레이 바비쉬 (Andrej Babiš)